5,6만원 짜리도 아니고 26만원짜리를 샀는데 사이즈 확인도 안해보고 그딴 직원을 왜 채용해서 일 시킵니까 ? 

보내고 택 땠으니 교환환불 절대 안된다 하는 갑질이 참 웃기지도 않네요, 물론 저도 받고나서 사이즈 확인을 안한 잘못이 있지만

1차적으로 축구화가 26만원짜리 고가 제품이면 보내기전에 다시한번 확인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?

다짜고짜 사과도 안하고 뭐 고객과실이니 뭐니 사이즈 확인도 안하고 보내놓고 이걸 고스란히 제가 다 부담해야 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

이거 보신분들 여기서 사지 마시코 크레이지11이나 사커몰 사카닷컴 이런데서 사세요 참 일처리를 이따구로 하는데서 미쳤다고,,

소비자보호센터나 한국소비자원 등 모든 기관에 민원넣을 생각입니다. 억울해서 이대로는 안되겠네요. 두고봅시다 (지우면 계속 올리겠습니다)